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운, 최종근)는 지난 19일 대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으며, 소외계층 복지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화사업은 ‘효사랑 김장김치 나눔사업’ 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였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혼밥뚝딱! 남성요리교실’ 프로그램도 작년에 이어 함께 연계하며 복지대상자를 넓히기로 하였다.
특히, 2025년 대마면 지정기탁사업으로 대마면 특성을 반영한 독거노인 행복 빨래방 운영, 관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봉사정신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활발한 활동으로 탄탄한 복지공동체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5년 제1회 영광군 청원경찰 및 공무직 채용시험 공고
- 2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마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 전달
- 3‘이정재’ 후보, 영광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 “박빙 승부”
- 4[단독] 영광군 산림조합, 논란 계속되나? 조합원 참사 희생 뒤로한 ‘단체 워크숍’
- 5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학교 입학 축하 지원
- 6[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 7군서면, 산불예방 ‘전남 山愛 감시원’ 위촉
- 8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재공고
- 9불갑면 번영회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 10대마면 송죽1리 고광채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