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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전용운)은 지난 1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영광소방서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생활 속 화재예방교육 등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 생활을 되기를 바라며,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월 30시간의 활동으로 29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되며, 지역사회환경개선 공익형 일자리 유형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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