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평가 및 2025년 배치계획 등 심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7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영광군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문화관광해설사 18명에 대한 활동평가와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운영 및 신규양성 계획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광군은 현재 ▲불갑사(관광안내소) ▲백제불교최초도래지(간다라유물관) ▲칠산타워 ▲노을전시관 총 4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18명이 순환근무를 하고있고 ▲시티투어 ▲남도한바퀴 ▲일반투어 등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해설 지원을 하며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영광군 관광지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해설 역량 강화 및 양질의 해설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양성해 기존 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며 영광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이재명 대표, 햇빛·바람 영광 언급....'영광형 기본소득' 급 물살
- 2영광 신평교차로, 쏟아진 농작물… 주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 빛났다
- 3영광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17일부터 신청 접수
- 4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추진
- 5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2월 3주차)
- 6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 2월 19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군, 대설 피해농가 신속 복구에 총력
- 8영광군체육회,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예산안 심의 및 주요 안건 처리
- 92025년 홍농읍 공익직불사업 추진에 따른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연명의료결정, 슬기로운 선택 도와드려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