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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달마사 약초연구소, 설맞이 경로당에 상황버섯 21박스 기탁
기사입력 2025.01.24 18:07 | 조회수 179대마면 달마사 약초연구소(대표 이재필)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상황버섯 21박스(105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대마면 성산리에 위치한 달마사 약초연구소는 게르마늄을 먹고 자란 건강한 상황버섯을 재배하여 차로 끓여 마실 수 있는 건조 버섯과 상황버섯 즙을 만들고 있다. 상황버섯은 천연 폴리페놀과 항암성분을 가득 함유하고 있고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추고 있어 약용으로 많이 활용 되고 있다.
이재필 달마사 약초연구소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며 “어르신들이 상황버섯 차를 마시며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건강에 좋은 상황버섯으로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기부해주신 유기농 상황버섯은 경로당 21개소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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