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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재능 나눔으로 전하는 행복…홍농읍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실천
기사입력 2024.12.05 14:00 | 조회수 389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아름다움을 더하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손길로 행복 선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손길로 행복 선물
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월 3일, 부녀회 회원 12명은 영광군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해뜨는집’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그동안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날 봉사에서 발마사지와 족욕, 매니큐어 등 다양한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정성스럽게 제공했다. 특히, 이화미용실의 임선아 원장이 참여해 빗과 가위를 들고 이용자들의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재능을 더했다. 몸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해 세심한 손길을 더한 미용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밝게 변화시켰다. 봉사를 받은 이용자들은 한결 단정하고 아름다워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할 계획이다.
홍농읍새마을부녀회의 이번 활동은 이웃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 지역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관심과 실천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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