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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31일 지내들 돌탑공원에서 600여 명의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군남면민의 날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세일 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김강헌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군의원, 영광군 및 군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 진행은 군남중학교 농악대의 길거리 공연 및 군남실버 건강체조로 서막을 열었으며, 기념식 수상은 노인성 치매로 어려운 홀어머니를 정성껏 모셔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한 정미정(반안리)씨에게 효행상이 전달됐다.
이어서 ▲고무신 멀리던지기 ▲파크골프 홀인원 ▲어르신 장기자랑 등 게임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으며, 게임과 추첨을 통해 참가자와 면민들에게 경품을 배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날 장세일 군수는 “군남면은 전국 최고의 보리산업특구로 우리 군 보리산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보리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격려사를 전했고, 박순희 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날이니 만큼 마음껏 누리고 아껴둔 정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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