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범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및 공공기관 불조심 현수막 및 포스터 개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문화 행사 개최 ▲소방활동 사진전 개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로 77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4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8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9백수새마을금고, 나눔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 102026년 군서면 기간제근로자(공공시설물, 청사청소 관리)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