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농읍(읍장 김관필)은 지난 4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95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그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상변화에 따른 주의사항,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는 김관필 홍농읍장이 직접 참석하여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농읍장은 “안전은 모든 활동의 기본이며, 특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농읍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다양한 교육과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단독] 장현 후보, 수십억 강남 아파트 소유· · ·영광은 친척 아파트 임대?
- 2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3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4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5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8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9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10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