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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일손을 놓은 흥겨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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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면장 김성균)은 지난 11. 17.(금) 묘량면 게이트볼장에서 면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면민화합 한마당 및 노인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묘량면 농악대의 신명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오찬,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각설이 공연과 경품행사는 모처럼 일손을 놓은 면민들의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묘량면 번영회장(오재룡)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면민이 화합하고 소통하여 어르신이 젊어지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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