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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영광군 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6일부터 읍내 72개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가장 무더운 시간대(오후 2시부터 오후 5시)에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에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농업종사자, 현장근로자, 공적서비스(노인맞춤돌돔, 장기요양서비스 등)를 지원받지 않는 홀로 사는 어르신에 대하여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어 온열질환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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