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다함께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만들어요!
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31일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하리 고추시장 화장실등 5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폭염 속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예방·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의심 흔적에 대한 점검 등 이용함에 있어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변기 뚜껑닫고 물 내리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결과 정만철 영광읍장은 “청소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등은 신속히 보수하여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4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8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9고려건설(주) 조영민 대표, 100만 원 상당 나눔냉장고 물품 기탁
- 10백수새마을금고, 나눔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 식료품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