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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과 7월 17일(수) 「어업인 꽃게 어상자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어업인 꽃게 어상자 지원 사업」은 물가 상승과 어족량 감소로 인한 어업인 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판 시 사용하는 어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본부는 올해 총 1억 원을 지원하여 관내 어업인의 경비 절감에 기여하고 수산물 물류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서재창 조합장은 “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어상자를 지원 해주신 한빛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헌규 본부장은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답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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