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난 7월 7일 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와 새마을홍농읍협의회(회장 최윤규)는 7월 10일에 있을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을 맞이하여 가마미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화숙 회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가마미해수욕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윤규 회장은 “가마미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주민화합의 초석이 되고 지역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