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부안지진, 지자체 연기 요구를 고려하여 결정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한빛1,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공청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6개 군(영광, 고창, 함평, 장성, 무안, 부안)에서 시행할 계획이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6월 12일 발생한 부안지진과 농번기철 지자체의 연기요구에 따라 연기하게 되었다. 향후 일정은 다시 확정하여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