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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미해수욕장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 시행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6월 13일(목), 지난 2022년 10월 18일 에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가마미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하였다.
‘반려해변 제도’는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 호주, 영국, 한국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바다가꾸기 플랫폼’을 구성하여 기업 및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본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홍농읍에 위치한 가마미해수욕장의 해양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수거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에 일조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우리 삶의 터전인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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