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
영광군이 ‘새 정부 규제 개혁 추진 방향’의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애로사항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영광군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민간기업 프로젝트 및 지역 특화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법규상 기업애로 사항을 11. 1일부터 10일간 중점 발굴한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규제애로 사항을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하고 소규모 프로젝트이더라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공장 신․증설, 토지이용 등 입지 관련 규제, 사업 계획 승인․변경 등 법령과 자치법규 등에 근거한 다양한 진입 장벽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7월에도 김준성 군수는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친기업 문화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도 온 힘을 쏟고 있으며 금년 한 해만 19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또한, 군은 군민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연중 발굴 개선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 및 제도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국무조정실과 정부 관계 부처에 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3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4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8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9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 10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