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18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통합사례관리대상 3가구에 사회복지협의회의‘좋은이웃들’사업으로 생필품 및 아동용품을 지원하였다.
사회복지협의회는‘좋은 이웃들’사업으로 올해 영광군 관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 26가구에 6,000천원 상당의 생필품 및 아동용품들을 지원했으며, 그 외에도 민간자원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2가구에 6,000천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여 대상자의 기초생활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사업은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 지역사회 손길과 자원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지역 저소득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업과의 효과적인 연계를 통한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하도록 하며, 지역내 민관협력을 보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가교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제1회 염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22026년 공공근로사업(관광지 관리인) 참여자 모집 공고
- 3법성면 진량석유 박성수 대표, 햅쌀 400kg 기탁
- 4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6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
- 7㈜지평선에너지, 군서면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 8장기소 영광군의원, “미래산업 TF 구성·양육친화주택 조성해야”
- 9군남면, 농업경영인회 정권옥 회장 쌀 1,000kg 기탁
- 10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