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2023년 중점관리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을 선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대형 안전사고 등을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최동수 서장이 위원장을 맡고 총 8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에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의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고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
내년도 중점관리 대상 한빛원자력 발전소등 총 9개소를 심의했다
최동수 소방서장은“화재위험도 및 소방시설분야 등 안전관리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다”며“군민이 안전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