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난 9월28일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형진)가 보행자안전을 위해 영광군과 영광교육지원청,영광경찰서와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건너지 말아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박형진 회장은 “아이들의 등교나 하교길에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시 스마트폰사용자제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영광JC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터미널사거리,영광초등학교,중앙초등학교,터미널시장 인근에 고보라이트 및 안전시설 표지판을 제작 설치하였다.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수 재선거, 지역별 득표로 드러난 민심은?
- 2“햇빛·바람이 내 연금?” 영광군, 발전이익 주민과 나눈다
- 3전국초등리그 시도대항전, 전남 대표팀 출격…영광FC-U12 활약 기대
- 41억 가량 투입된 숲쟁이 국악대회, 주민 외면 속 '그들만의 잔치'로 막 내려"
- 5영광군에서 ‘피칸’ 수확
- 6영광군수, 주택 화재 피해현장 방문
- 7영광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8염산면 “염산골손맛집” 영광곳간 착한가게 246호점 가입
- 9㈜ 신용 ENG 장덕인 대표, 홍농읍 나눔냉장고에 물품기탁
- 10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고향사랑기부 동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