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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8일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형진)가 보행자안전을 위해 영광군과 영광교육지원청,영광경찰서와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건너지 말아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박형진 회장은 “아이들의 등교나 하교길에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시 스마트폰사용자제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영광JC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터미널사거리,영광초등학교,중앙초등학교,터미널시장 인근에 고보라이트 및 안전시설 표지판을 제작 설치하였다.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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