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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사회적 나눔과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도 행복둥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김준성 군수와 강필구 군의회 의장, 심기동 부의장 외 10명은 행복둥지사업 100호로 선정된 김**씨 주택을 방문하여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가정의 무한한 행복을 기원하였다.
이번 행복둥지사업은 지붕 균열로 누수가 발생한 사회적 취약 가구의 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교체, 전기공사, 창호 교체 등의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이외에도 3가구를 선정하여 전액 무료로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18년도부터는 대상자를 두배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사랑과 정을 나누고 함께 사는 복지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둥지사업은 영광군과 전라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인 주거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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