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총력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연일 증가하는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보건소는 버스터미널과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약500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코로나19 예방접종·결핵검진 안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와 방역물품(마스크, 자가진단키트)등을 배부하였다.
영광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 마스크 착용, ▲ 명절 전·후 자가진단키트 검사하기, ▲ 5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예방접종, ▲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 2주이상 기침시 결핵검사 등을 군민들에게 당부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와 야외활동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민주당 장세일 후보, 여론조사 39.3%로 오차범위 밖 선두
- 2영광군 7개 청년단체, 민주당 장세일 후보 지지 선언
- 3장현 후보 "민주당이 아닌 영광군수 위해 출마?", 정치권 비판
- 4장현 후보 '말말말'··· 발언마다 논란, 지역 사회 ‘불신’ 고조
- 5조국 잡으러 나선 이재명...장세일 후보 지원하며, 야권 '호남혈투'
- 6‘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영광군수 재선거 '독' 될 수
- 7[단독] 장현 후보, 수십억 강남 아파트 소유· · ·영광은 친척 아파트 임대?
- 8이재명 대표, 영광 농협에서 정책 간담회 "쌀값 정상화 정부는 농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 9강종만 군수의 군수직 상실, 영광군에 남긴 깊은 ‘흔적’
- 10D-22, 강종만 영광군수직 상실로 시작된 군수 재선거, 전국 이목 ‘영광으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