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6월 21일 개최하는 전남 지역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현장 대응 기술 연마와 체력 단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향상, 직원 간의 기술교류와 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전남지역 예선을 위해 영광소방서는 최강 대원을 선발해 대회 이전까지 체력훈련과 팀 조직력 훈련 등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현장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 선수들의 구슬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