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사랑의 고리는 이어집니다.
![]() |
동절기 나눔정신의 실천이 지역 업체인 에코미스트(대표 박태열)의 참여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영광읍(읍장 이현춘)에 ‘착한 선물’인 커다란 상자들이 쌓여졌다. 지역업체 에코미스트에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40만원 상당의 화장지를 기탁한 것이다.
물품을 기탁한 에코미스트는 피톤치드제품 등 실내환경분야, 천연향기분야,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지역밀착형 기업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오다 기부 등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희망 2017년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현춘 영광읍장은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도 어려울 시기임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눔 참여 기업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광읍에서는 기탁 받은 물품을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생필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의 주요 후보 변수와 전망은?
- 2제9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완료
- 3영광FC, 무너진 자부심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 4통장잔고 2배로 늘려주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신청하세요!~
- 5강필구 의장,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포기 선언
- 6이개호 의원, 민주당 전당대회 선관위원장 선임
- 7영광군, 백수(白岫)해안도로 ‘해당화 자연 포토존'조성
- 8이낙연 전 총리, '강항 선생 편액' 30여 년 만에 귀국 환영하며 '내산서원'에 전달한다
- 9이제, 마음건강을 돌보야 할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 10영광군민의 선택, 영광군수 재선거, 철새 정치인들을 배척하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