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소리네요..어른들의 과거 자랑거리가 아닌 현실 가능한 지원과 청년들을 부려먹으려는게 아닌 귀하게 생각해 다시 영광을 이끌어 갈 튼튼한 엔진으로 이끌어줄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변화의 시대가 시작 된 만큼 꼭 군민과 군 출신들이 영광에서 마음 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