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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번개맨 공연 포스터 (11월 16 일 )오후 2시, 7시 공연 인터넷으로 예매가능합니다. 인터넷예매는 9일 오전 9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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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국악단 영광에서‘多다 와 락樂’ 공연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9일(목) 오후 7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전남도립국악단의‘다多 와 락樂’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국악단은 남도의 전통 가(歌)·무(舞)·악(樂)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1986년 8월에 창단되었다. 현재 어린이 국악단을 포함, 창악·기악·무용·사물 등 120여 명의 단원들이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예능보유자, 전수조교, 이수자 등을 다수 보유한 국내 최고의 국악단으로 손꼽힌다. 또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순회공연 등 2,6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전통 예술을 널리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타악기들이 자유롭게 즉흥적인 리듬을 주고받으며 신명 나는 향연을 펼치는‘대고의 울림’, ‘아버지의 향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다향’, 한국 전통춤의 기본 춤사위를 바탕으로 구성된‘입춤’, 국악에 서양음악을 접목하여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음악으로 새롭게 만든 국악가요 등 우리의 전통 국악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 관광재단과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입장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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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11월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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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금) , 11일 (토) 영광예술의전당 영화상영 안내11월 10일(금) 무료영화상영 17:00 부라더 19:00 부라더 11월 11일(토) 10:30 토르: 라그나로크 12:50 채비 14:55 침묵 17:10 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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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오페라 vs 뮤지컬 ’ 공연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6일(목) 오후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오페라vs뮤지컬’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공연단체인 <라루체> 탁현호 감독의 지휘 아래 진행되며, 오페라와 뮤지컬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유명한 테마곡들을 해설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라루체(La Luce)>는 이탈리어로‘찬란한 빛’이라는 뜻이며 2010년에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매개체인 음악을 통해 현대사회 곳곳에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하자는 뜻으로 창단된 클래식 단체이다. 오페라‘사랑의 묘약’의 네모리노가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를 향해 몰래 부르는 사랑의 노래(남 몰래 흘리는 눈물)와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의 지킬박사가 자신의 연구가 성공하길 바라며 부르는 노래(지금 이 순간)등 그 밖의 오페라‘카르멘’,‘춘희’,‘호프만의 이야기’,‘돈지오반니’와 뮤지컬‘보니 앤 클라이드’,‘모짜르트’,‘오페라의 유령’등에 나오는 주옥같은 노래들이 아나운서의 해설을 통해 쉽고 재밌게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였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25일(수)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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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만남의 광장에서 락밴드 ‘워킹에프터유’ 공연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5일(수) 오후 7시에 만남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로 락밴드‘워킹에프터유’공연이 진행된다. 2014년 데뷔음반(Unleash)을 발매한 여성 4인조 그룹‘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는 발매 이전부터 평단과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팬덤과도 같은 인기를 이끌어 내며 수많은 라이브와 단독공연을 펼쳐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락음악과 우먼파워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고 있다. 그리고, 폭넓은 음악적 교류와, 현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활동방향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을 기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녀들만의 영역을 차츰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1집부터 두 번째 앨범인 미니앨범 ‘Running Wild'에 수록된 강력하고 시원한 곡들, 그리고 2017년 3월에 발매된 3번째 음반의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Burn’과‘Runaway’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그녀들만의 스타일이 묻어있는 곡이 연주되고, 특히 1집에 수록된 ‘Blind’는 워킹애프터유의 유일한 발라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여자들로서 보기 드문 파워풀 샤우팅, 강력한 드러밍으로 시종일관 무대를 휘저으며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음음악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만남의 광장을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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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영화상영 및 공연 안내영광예술의전당 10월 21일 토요일 영화상영 프로그램입니다 10:30 넛잡2 12:20 남한산성 14:50 대장 김창수 16:55 범죄도시 한국예술종합학교 개교 25주년 기념 찾아가는 문화행사 - 가을음악여행 - 일시 :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관람료 : 무료 오페라 VS 뮤지컬 일시 :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관람료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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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추석연휴 최신영화 상영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추석연휴를 맞아 10월 4일(수)부터 10월 7일(토)까지 4일간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최신개봉영화를 3~4회차씩 특별상영한다고 밝혔다. 4일(수) 13시에는 <넛잡2>(애니매이션, 전체관람가), 14시 45분에는 <범죄도시>(감독 강윤석, 주연 마동석·윤계상, 청소년관람불가), 17시에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주연 이병헌·김윤석·박해일, 15세관람가) 5일(목) 13시에는 <DEEP 딥>(애니매이션, 전체관람가), 14시 45분에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주연 이병헌·김윤석·박해일, 15세관람가), 17시 15분에는 <아이캔스피크>(감독 김현석, 주연 나문희·이제훈, 12세관람가) 6일(금) 13시에는 <매직울프>(애니매이션, 전체관람가), 14시 40분에는 <아이캔스피크>(감독 김현석, 주연 나문희·이제훈, 12세관람가), 17시에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주연 이병헌·김윤석·박해일, 15세관람가) 7일(토) 10시 30분에는 <넛잡2>(애니매이션, 전체관람가), 12시 20분에는 <범죄도시>(감독 강윤석, 주연 마동석·윤계상, 청소년관람불가), 14시 40분에는 <아이캔스피크>(감독 김현석, 주연 나문희·이제훈, 12세관람가), 17시에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주연 이병헌·김윤석·박해일, 15세관람가)을 상영한다. 한편, 영광군은 군민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광주 첨단 CGV社와 비상설영화상영관으로 협약 체결하여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에 최신개봉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많은 군민들이 관람을 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4일(수)~7일(토)에 진행되는 특별 상영으로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지인과 함께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최신영화를 보며 이번 명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영화 관람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입장권은 CGV 홈페이지 및 CGV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영화상영 당일에 현장발권도 가능하다. 제휴 신용카드 할인 혜택은 광주 첨단 CGV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관람비용은 5,000원이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등은 1,000원이 할인된 4,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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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느 멋진 날에’ 공연 성황리에 마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15일 저녁 7시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주무대에서‘어느 멋진 날에’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초 지난 6월에 영광예술의전당 3주년 개관 기념공연으로 전당 내 주차장에 야외무대를 설치하여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우리군 지역의 오랜 가뭄으로 지역 전체가 고통 받는 상황에서 공연을 무기한 연기했었다. 하지만 공연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상사화축제 기간에 진행하기로 결정하여 많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영광예술의전당 개관 기념과 제17회 불갑산 상사화축제 개막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된‘어느 멋진 날에’공연은 축제 개막식이 끝나고 바로 진행되었다. 국내 최정상의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영화‘캐리비안의 해적’모음곡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들려주는 열창은 관객과 소통하며 하나가 되었다. 이어서 국악소녀 송소희가 무대에 섰을 때 공연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고 오케스트라에 반주에 맞춰 창을 하는 대목에서는 관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고 감동적이었다.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이건명, 송소희가 만들어낸 이번 공연은 불갑사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수놓았고,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에서 후원하였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였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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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국악극 ‘대청여관’ 공연영광군(군수 김준성)은 9월 28일(목) 저녁 7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눈물 쏙 빼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국악극‘대청여관’을 공연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의 근현대사 기획 작품인‘대청여관’은 한국전쟁 중 부산에 피난 온, 돈도 없고 오갈 곳 없는 가상의 국악인들이 대청여관을 거처로 삼아 머물면서 벌어졌을 고난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청동 여관의 주인부부가 국악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서로 도우며 가족처럼 지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동래학춤과 상주아리랑, 가야금 산조, 민요와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10여명과 성악단 6명, 무용단 2명이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국악과 연극을 결합한 국악극으로 전통적인 성음과 배우들의 작은 숨결까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더불어, 1950년대의 유행가와‘늴리리맘보’와‘베사메무쵸’, 일제 강점기 유행했던 코믹노래인‘오빠는 풍각쟁이야’를 구성하여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며, 박한규 작품의 심훈의 시‘그날이 오면’등의 주제곡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9월 27일 수요일까지 예매가능하고, 공연당일인 9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