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종합병원이 지역언론의 허위사실 보도를 개탄하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신문사에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혐의에 의한 형사고소뿐 아니라 정정 반론보도 및 손해 배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종합병원측은 지난 25일 ‘영광 관내 특정 언론의 허위사실 보도를 개탄하며’ 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입장 문을 조용호 이사장 명의로 발표 했다. 입장문에서는 근래 호연재 단을 둘러싼 관내 특정 몇몇 언론사들의 가짜뉴스처럼 날조되고 가공된 한 개인의 주장에 근거해 사실 확인도 충분히 하지 않은채 본 재단과 정장오 전 이사장의 명예를 더럽히는 보도는...
영광읍사무소 이전을 놓고 공청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주민들이 현재 신축되고 있는 영광읍복지회관으로의 이전안에 찬성의 목소리를 냈다. 영광군은 영광읍사무소의 이전을 위해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영광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120여명으로 영광읍 주민들이대부분이었다. 먼저 영광군은 영광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배경을 설명 했다. 현재 건물의 노후화및 면적이 협소하여 방문객과 민원인의 이용이 불편한 읍사무소를 신축하여 건물의 안전성 확보와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처함으로...
전라남도 교육청 장석웅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 트가 오는 14일 영광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 시민이란?’것으로 현재 전남 교육청이 설정한 기본 방향 에 ‘민주 시민’이라는 개념이 적용된 배경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직접 취지를 듣고, 최근 광양과 화순에서 시행된 주민추천교 육장임용제도, 지역과 함께 할수 있는 교육 정책등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크콘서트를 위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영광교육의 현실과 문제점 등의 의견을 모아 장석웅 ...
2018년 8월 ‘불공정거래행위와 그 재제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한 강종만 전군수가 지난 2월 25일 조선대학교로부터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조선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상사법을 전공한 강종만 전 군수는 ‘불공정거래행위와 그 재제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논문 심사에 합격 했다. 이 논문은 “공정거래를 실현하려는 행정목적을 달성하고 이를 위반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효율적인 제재를 수행하여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국가는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서술했...
국민들과의 소통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청와대의 청원시스템이 영광군에 도입된다. 영광군은 올해 4월 운영을 목표로 온라인 군민 청원제를 준비 중에 있다. 영광군 군 홈페이지 ‘열린 군수실’ 에 청원 페이지를 개설 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온라인 군민 청원제 운영으로 군민 중심의 공감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영광군민은 청원소 요가 있을 경우 양식에 맞춰 신청 하고 영광군 기획예산 실은 특정인에 대한 비방 등의 내용이 아니라면 청원지지 절차를 진행 한다. 청원 성립 후 30일 이내에...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이개호 국회 의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영광군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정책토론회가 개최 됐다.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장 관, 박지원, 김한정, 송갑석, 위성곤, 서삼석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전국자치 구의회의장협의회장, 전라 남도 도의원, 영광군의회 군의원, 한국교통연구원, 도로 교통공단, 자동차부품연구 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 협회, e-모빌리티 관련 기업인 등 각계각층 18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방향...
조합장 동시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지역의 A농 협에 현직 조합장의 아들이 채용된 사실이 알려지고 있어 ‘채용특혜’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다. 해당 사실은 당초 2016년 한겨레 신문을 통해 제시 되었다. 당시 기사를 살펴 보면 국회의원이 농협에서 채용현황 자료를 제공 받아 분석한 결과 우리 지역의 A농협을 거론 했다. 해당 기사 에서는 직접 채용은 못하니 다른 농협에 채용을 부탁하는 ‘품앗이 채용’이라고 불려지며 고용세습이라는 표현까지 사용 하였다. 사실 확인을 진행한 결과 실제 A농협의 조합장 아들은 다른 조직에서...
영광 여고생 사건 가해들을 강력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3일 만에 10만을 넘어 섰다. 지난 2월 1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피해자의 친구 라고 자신을 밝힌 청원인이 '친구와 유가족을 위해 알려 지지 않았으면 했지만 이런 아픈 일이 또 생기는 것을 막고자 청원하게 됐다'며 청원글을 게시했다. 청원인은 '가해자들이 계획 적으로 술을 마시게 해 친구를 사망까지 이르게 한 것이 분명함에도 치사 혐의가 무죄가 나왔다'면서 '지금도 이런 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고 가해자들은 형이 끝난 후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 ...
지난 2월 19일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장영진 의원이 5분자유자언을 통해 ‘청소년 들의 10의 9은 지역을 떠난 다.’며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영광군의 선도적인 청소년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장영진 의원은 발언에서 ‘청소년이 자라면 청년이 된다. 하지만 청소년의 90% 가 빠져나가는 작금의 현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한 사람의 이주민을 유도하기 위해 수백, 수천만 원의 예산으로 결혼과 출산, 근로 이주, 귀농 등을 권유 하지만 향후 우리지역의 청년이 될 청소년들에게는 지원이 미비 하다.’고 주장했다....
묘량의 한 마을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발견되어 현재 경찰 조사중이다. 사체는 빈 농가의 곳간에서 목이 메어진 상태로 어제 17일 15시 40분경 발견 되었다. 해당 농가는 오랜 기간 비어져 있는 상태 였는데 오랜만에 고향집을 방문한 집주인에 의해서 발견 되었다. 주변인들은 2년전쯤 실종된 인근 마을에 살던 50대 여성 이모씨로 추정 하고 있으나 정확한 신원은 확인 후 밝혀질 예정이다. 시신은 오랜기간 발견 되지 않아 미라상태였던 것으로 전해 진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