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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로 오해받는 교회…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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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새공간

신천지 교회로 오해받는 교회…피해 '심각'

신천지 S 교회와 불과 60M 거리에 위치해 '기쁜소식영광교회' 신천지 교회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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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역 '기쁜소식영광교회'가 신천지 교회라는 오해가 퍼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신천지 시설을 4개소로 알려진 가운데 학정리에 있는 신천지 S 교회와 같은 동네에 위치한 ‘기쁜소식영광교회’가 신천지 교회라는 오해가 번지고 있다. 

기쁜소식영광교회 관계자는 “군민들이 신천지 교회가 학정리에 있는 것은 알면서도 정확한 교회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기쁜소식영광교회’까지 신천지 교회로 오해를 받고 있다”면서 “한번 신천지 교회로 생각해버리면 인식이 쉽게 안 바뀌기 때문에 오해로 인한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기쁜소식영광교회에 다니는 신도들의 사업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종교시설과 같은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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