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8.13 (목)

  • 흐림속초28.8℃
  • 비26.8℃
  • 흐림철원28.4℃
  • 흐림동두천28.5℃
  • 흐림파주27.2℃
  • 흐림대관령24.8℃
  • 흐림백령도25.3℃
  • 흐림북강릉29.4℃
  • 흐림강릉31.7℃
  • 구름많음동해28.1℃
  • 흐림서울29.7℃
  • 흐림인천27.4℃
  • 구름많음원주30.0℃
  • 구름조금울릉도29.5℃
  • 구름많음수원30.2℃
  • 구름많음영월29.3℃
  • 구름많음충주31.2℃
  • 구름많음서산28.0℃
  • 구름많음울진27.8℃
  • 구름조금청주32.3℃
  • 구름조금대전31.6℃
  • 구름조금추풍령31.1℃
  • 구름조금안동31.6℃
  • 구름조금상주32.1℃
  • 맑음포항34.4℃
  • 구름조금군산31.3℃
  • 맑음대구33.0℃
  • 구름조금전주32.0℃
  • 맑음울산31.4℃
  • 맑음창원29.4℃
  • 맑음광주30.2℃
  • 맑음부산28.5℃
  • 구름조금통영29.1℃
  • 구름많음목포29.0℃
  • 맑음여수28.7℃
  • 흐림흑산도25.9℃
  • 구름조금완도29.3℃
  • 맑음고창29.9℃
  • 구름조금순천29.3℃
  • 구름조금홍성(예)29.7℃
  • 맑음제주31.0℃
  • 구름조금고산28.1℃
  • 맑음성산29.0℃
  • 구름많음서귀포27.6℃
  • 맑음진주29.8℃
  • 구름조금강화27.4℃
  • 구름많음양평29.4℃
  • 흐림이천30.5℃
  • 구름많음인제26.0℃
  • 구름많음홍천27.7℃
  • 구름많음태백27.0℃
  • 흐림정선군27.1℃
  • 구름많음제천29.3℃
  • 구름많음보은29.4℃
  • 구름조금천안30.2℃
  • 구름조금보령28.7℃
  • 구름조금부여30.7℃
  • 구름조금금산30.5℃
  • 구름조금30.5℃
  • 구름조금부안30.8℃
  • 구름조금임실28.9℃
  • 구름조금정읍30.5℃
  • 구름조금남원31.3℃
  • 구름조금장수28.3℃
  • 구름조금고창군30.2℃
  • 구름조금영광군29.7℃
  • 구름조금김해시29.5℃
  • 구름조금순창군31.1℃
  • 구름조금북창원30.1℃
  • 맑음양산시30.7℃
  • 맑음보성군29.9℃
  • 구름조금강진군28.6℃
  • 맑음장흥29.1℃
  • 구름조금해남28.1℃
  • 맑음고흥29.2℃
  • 맑음의령군31.2℃
  • 구름조금함양군31.8℃
  • 구름조금광양시29.3℃
  • 구름조금진도군27.8℃
  • 구름많음봉화27.6℃
  • 구름조금영주29.1℃
  • 구름조금문경29.1℃
  • 맑음청송군31.1℃
  • 맑음영덕30.3℃
  • 구름조금의성31.6℃
  • 구름조금구미31.9℃
  • 맑음영천31.6℃
  • 맑음경주시32.6℃
  • 맑음거창31.3℃
  • 맑음합천31.0℃
  • 맑음밀양30.9℃
  • 구름조금산청30.5℃
  • 구름조금거제28.2℃
  • 맑음남해29.0℃
기상청 제공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노키즈존’ 영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 또는 유모차의 출입을 금지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2’의 어린이 동반 관람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린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에 온 어린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영화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심지어 겨울왕국 관람시 주의사항은 심야 영화만 봐야한다는 소리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에 상영관 중 일부를 노키즈존, 키즈 존으로 나누어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겨울왕국2’가 전체관람의 등급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어린아이와 함께 영화 보는 것을 성인 관람객이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노키즈존'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 을 대상으로 ‘노키즈존’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10명 중 6명은 공공장소에서 영유아 및 어린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60.9%)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6.1%, 자녀를 둔 기혼자도 2명 중 1명(54.8%)이 노키즈존에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불편을 겪었던 장소로는 음식점이 가장 많이 꼽혔고 카페, 지하철, 극장, 대형마트 순이다. 

노키즈존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 자녀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는 부모때문(53.2%)이라는 의견과 다른사람 들은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36.1%), 소란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는 아동들 때문 (35.8%)이라고 조사됐다. 

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부모도 원하는 매장에 방문할 권리가 있고 (56%), 노키즈존 도입은 사회적 차별이 될 수 있다(52%)고 조사됐다. 

이 조사에 핵심적인 노키즈존의 근본 이유는 '부모의 교육 부재'때문이란 인식이다. 

노키즈존의 관련 전반적 평가는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찬반을 떠나 부모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