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8.09 (일)

  • 흐림속초23.7℃
  • 흐림23.3℃
  • 흐림철원23.8℃
  • 흐림동두천24.4℃
  • 흐림파주24.1℃
  • 구름많음대관령22.1℃
  • 흐림백령도22.8℃
  • 흐림북강릉24.0℃
  • 흐림강릉24.3℃
  • 흐림동해22.3℃
  • 비서울25.4℃
  • 비인천25.2℃
  • 흐림원주25.6℃
  • 박무울릉도23.5℃
  • 구름많음수원25.9℃
  • 흐림영월24.1℃
  • 구름많음충주24.3℃
  • 흐림서산25.9℃
  • 구름많음울진25.3℃
  • 구름많음청주27.2℃
  • 구름많음대전27.3℃
  • 구름많음추풍령24.2℃
  • 구름많음안동27.3℃
  • 구름많음상주26.8℃
  • 구름조금포항28.0℃
  • 구름많음군산26.6℃
  • 구름많음대구27.6℃
  • 구름많음전주27.7℃
  • 흐림울산26.1℃
  • 비창원25.4℃
  • 구름조금광주27.2℃
  • 흐림부산24.3℃
  • 구름많음통영27.0℃
  • 구름조금목포27.2℃
  • 구름조금여수27.1℃
  • 구름많음흑산도25.7℃
  • 구름조금완도26.3℃
  • 구름많음고창27.1℃
  • 구름많음순천26.3℃
  • 구름많음홍성(예)27.4℃
  • 맑음제주28.4℃
  • 구름조금고산27.2℃
  • 구름많음성산26.5℃
  • 흐림서귀포26.7℃
  • 구름조금진주26.0℃
  • 흐림강화24.8℃
  • 흐림양평24.2℃
  • 흐림이천24.3℃
  • 흐림인제23.7℃
  • 흐림홍천23.8℃
  • 구름많음태백24.1℃
  • 흐림정선군23.0℃
  • 구름많음제천23.3℃
  • 구름많음보은23.8℃
  • 흐림천안24.9℃
  • 구름많음보령26.6℃
  • 흐림부여26.1℃
  • 구름많음금산26.6℃
  • 구름많음26.3℃
  • 구름많음부안27.1℃
  • 구름많음임실25.0℃
  • 구름많음정읍27.5℃
  • 구름많음남원27.5℃
  • 구름많음장수25.0℃
  • 구름많음고창군27.2℃
  • 구름많음영광군27.3℃
  • 구름조금김해시24.5℃
  • 구름많음순창군26.5℃
  • 구름조금북창원26.6℃
  • 구름많음양산시25.3℃
  • 구름조금보성군27.2℃
  • 구름많음강진군27.3℃
  • 구름조금장흥26.5℃
  • 구름조금해남26.0℃
  • 구름많음고흥27.4℃
  • 구름많음의령군26.4℃
  • 구름많음함양군23.9℃
  • 구름조금광양시26.9℃
  • 구름조금진도군26.2℃
  • 구름많음봉화22.7℃
  • 구름많음영주24.2℃
  • 구름많음문경24.6℃
  • 구름많음청송군24.1℃
  • 구름많음영덕25.8℃
  • 구름많음의성25.3℃
  • 구름많음구미27.7℃
  • 구름조금영천26.9℃
  • 구름많음경주시26.1℃
  • 구름많음거창25.9℃
  • 구름많음합천26.9℃
  • 구름조금밀양26.2℃
  • 구름많음산청26.1℃
  • 구름많음거제25.4℃
  • 구름조금남해26.8℃
기상청 제공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노키즈존’ 영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 또는 유모차의 출입을 금지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2’의 어린이 동반 관람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린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에 온 어린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영화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심지어 겨울왕국 관람시 주의사항은 심야 영화만 봐야한다는 소리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에 상영관 중 일부를 노키즈존, 키즈 존으로 나누어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겨울왕국2’가 전체관람의 등급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어린아이와 함께 영화 보는 것을 성인 관람객이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노키즈존'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 을 대상으로 ‘노키즈존’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10명 중 6명은 공공장소에서 영유아 및 어린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60.9%)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6.1%, 자녀를 둔 기혼자도 2명 중 1명(54.8%)이 노키즈존에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불편을 겪었던 장소로는 음식점이 가장 많이 꼽혔고 카페, 지하철, 극장, 대형마트 순이다. 

노키즈존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 자녀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는 부모때문(53.2%)이라는 의견과 다른사람 들은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36.1%), 소란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는 아동들 때문 (35.8%)이라고 조사됐다. 

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부모도 원하는 매장에 방문할 권리가 있고 (56%), 노키즈존 도입은 사회적 차별이 될 수 있다(52%)고 조사됐다. 

이 조사에 핵심적인 노키즈존의 근본 이유는 '부모의 교육 부재'때문이란 인식이다. 

노키즈존의 관련 전반적 평가는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찬반을 떠나 부모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