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4.11 (일)

  • 흐림속초10.9℃
  • 흐림13.2℃
  • 흐림철원13.4℃
  • 흐림동두천14.1℃
  • 흐림파주12.1℃
  • 구름많음대관령6.9℃
  • 흐림백령도10.4℃
  • 구름많음북강릉10.8℃
  • 구름많음강릉13.5℃
  • 흐림동해11.3℃
  • 흐림서울16.1℃
  • 흐림인천14.4℃
  • 흐림원주15.3℃
  • 구름많음울릉도9.8℃
  • 흐림수원14.6℃
  • 흐림영월12.8℃
  • 흐림충주16.3℃
  • 흐림서산11.9℃
  • 구름많음울진11.0℃
  • 흐림청주16.2℃
  • 구름많음대전16.6℃
  • 흐림추풍령14.4℃
  • 구름많음안동13.5℃
  • 흐림상주13.1℃
  • 구름조금포항13.4℃
  • 흐림군산13.0℃
  • 구름많음대구14.2℃
  • 구름많음전주15.9℃
  • 구름많음울산11.4℃
  • 구름많음창원10.9℃
  • 흐림광주15.3℃
  • 구름많음부산12.5℃
  • 구름많음통영13.0℃
  • 흐림목포14.6℃
  • 구름많음여수13.2℃
  • 흐림흑산도13.0℃
  • 흐림완도14.0℃
  • 흐림고창15.2℃
  • 구름많음순천9.3℃
  • 흐림홍성(예)12.2℃
  • 흐림제주16.4℃
  • 흐림고산16.0℃
  • 흐림성산16.4℃
  • 흐림서귀포16.0℃
  • 흐림진주9.6℃
  • 흐림강화12.2℃
  • 흐림양평14.5℃
  • 흐림이천15.3℃
  • 흐림인제12.6℃
  • 구름많음홍천13.2℃
  • 구름많음태백8.0℃
  • 구름많음정선군11.6℃
  • 흐림제천11.3℃
  • 구름많음보은11.5℃
  • 흐림천안13.1℃
  • 흐림보령12.9℃
  • 흐림부여14.4℃
  • 흐림금산13.6℃
  • 흐림14.9℃
  • 흐림부안13.0℃
  • 흐림임실12.3℃
  • 구름많음정읍12.8℃
  • 흐림남원12.4℃
  • 흐림장수9.2℃
  • 흐림고창군13.5℃
  • 흐림영광군13.1℃
  • 구름많음김해시12.3℃
  • 흐림순창군15.5℃
  • 구름많음북창원12.2℃
  • 구름조금양산시13.0℃
  • 흐림보성군8.8℃
  • 흐림강진군13.6℃
  • 흐림장흥12.4℃
  • 흐림해남13.7℃
  • 구름많음고흥12.3℃
  • 구름많음의령군9.4℃
  • 흐림함양군10.0℃
  • 구름많음광양시13.8℃
  • 흐림진도군15.2℃
  • 구름많음봉화7.8℃
  • 구름많음영주10.9℃
  • 흐림문경12.3℃
  • 구름조금청송군8.1℃
  • 구름많음영덕7.8℃
  • 구름많음의성9.9℃
  • 구름많음구미16.9℃
  • 구름많음영천11.9℃
  • 구름많음경주시9.3℃
  • 흐림거창10.8℃
  • 구름많음합천11.6℃
  • 구름많음밀양10.8℃
  • 흐림산청13.3℃
  • 구름많음거제13.1℃
  • 구름많음남해11.3℃
기상청 제공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노키즈존’ 영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 또는 유모차의 출입을 금지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지난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2’의 어린이 동반 관람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린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에 온 어린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영화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심지어 겨울왕국 관람시 주의사항은 심야 영화만 봐야한다는 소리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에 상영관 중 일부를 노키즈존, 키즈 존으로 나누어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겨울왕국2’가 전체관람의 등급의 애니메이션인 만큼 어린아이와 함께 영화 보는 것을 성인 관람객이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노키즈존'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 을 대상으로 ‘노키즈존’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인 10명 중 6명은 공공장소에서 영유아 및 어린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60.9%)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6.1%, 자녀를 둔 기혼자도 2명 중 1명(54.8%)이 노키즈존에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불편을 겪었던 장소로는 음식점이 가장 많이 꼽혔고 카페, 지하철, 극장, 대형마트 순이다. 

노키즈존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 자녀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는 부모때문(53.2%)이라는 의견과 다른사람 들은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36.1%), 소란을 일으키고 말썽을 피우는 아동들 때문 (35.8%)이라고 조사됐다. 

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부모도 원하는 매장에 방문할 권리가 있고 (56%), 노키즈존 도입은 사회적 차별이 될 수 있다(52%)고 조사됐다. 

이 조사에 핵심적인 노키즈존의 근본 이유는 '부모의 교육 부재'때문이란 인식이다. 

노키즈존의 관련 전반적 평가는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찬반을 떠나 부모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