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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가이드 영광맛집 '지글보글'

기사입력 2019.10.25 13:56 | 조회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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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씨에 딱 어울리는 묵은지생갈비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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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문한 곳은 영광 읍내에 위치한 ‘지글보글’ 주차장은 따로 있지 않다. 

    이전에 한 번 방문해본 적이 있는 집! 손색없는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곳으로 맛있게 먹고 온 기억이나 소개해드리려 한다. 

    메뉴는 묵은지생갈비찜, 양푼이생갈비찜, 생오리주물럭, 닦볶음탕 등이 있다. 

    하지만 맛있게 먹었던 묵은지찜을 먹으러 왔으니 우린 묵은지생갈 비찜 중자리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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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중 33,000원, 대 43,000원 기본찬은 오뎅볶음, 콩나물, 김치, 버섯볶음, 방금 만든 따듯한 계란말이 등 7가지 정도 나온다. 

    개인적으로 김치찌개나 김치찜에 계란말이는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중자리는  보통 4명이선 먹을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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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기다리자 맛있게 끓여진 묵은지생갈비찜이 나왔다. 

    통째로 들어간 묵은지에 두부와 생갈비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미리 한번 끓여져 나온터라 살짝만 더 끓여서 먹으면 된다. 

    긴 묵은지를 찢어 갈비와 함께 흰쌀밥에 얹어 한입 먹으니 묵은지의 식감과 감칠맛에 부드러운 갈비의 맛이 참 일품이었다. 

    묵은지에 두부와 고기를 돌돌 말아 먹어도 정말 맛있다. 

    난 물에 빠진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잡내에 무척 예민한 편이지 만 생갈비라 그런지 고기의 잡내 하나 나지 않았다. 

    국물도 시원하고 자극적 이지도 않는 적당한 간에 맛이 진하고 깊은데도 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먹고 나서도 속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맛 이랄까? 고기도 맛있지만 김치가 더 손이 가기에 밥 또한 많이 먹게 된다. 

    여기는 특히 국내산만 취급하며 맛, 친절, 위생 3가지를 원칙으로 하여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은 절대 나가지 않고 주문 즉시 바로 조리를 한다. 

    그렇기에 더욱 맛있고 신선하고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없던 입맛도 돌게 해주는 ‘지글보글’ 묵은지생 갈비찜 적극 추천한다! 

     

    주중 am90:30~pm10:00 주말(일요일)오후에 오픈  

    예약전화 ☎ 010-3737-2989 061-351-0304 

    영광군 영광읍 신남로154 (영광수협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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