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2019년 농어촌민박·체험마을 등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10.08 16:51 | 조회수 468영광군(김준성 군수)은 10월 8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관내 민박·체험마을·관광농원 운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교육 및 안전·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개정된 농어촌정비법 안내 및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민박 운영 교육,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농어촌 민박사업의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이용객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군 관계자는 “민박 및 체험마을, 관광농원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위생 ·서비스 의식 강화로 시설 이용객 만족도 증가 및 농가소득 증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신고하면 다음엔 손이 아니다" 중학생 여러 명이 후배 집단 폭력
- 2긴장 고조된 영광군과 호연재단, 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임시 휴전'
- 3“나 떨고 있니?”…‘현역 이개호’냐 ‘나비의 꿈 이석형’이냐
- 4영광 출신 이낙연, 광주 출마와 함께, ‘광산구(을) 지인찾기’ 가속화
- 5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논란, 새로운 수탁자 모집으로 ‘불붙은 갈등’
- 6行雲流水, 이개호 의원의 정치적 운명과 전라남도지사의 꿈
- 7영광군 청년센터, 제5회 영광 청년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812년간의 집권, 민심 이반의 원인을 찾아서
- 9영광에서 펼쳐진 ‘전라남도 볼링인의 축제’
- 10스포츠의 힘, 지역사회 발전의 새 장을 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