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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 "링링" 영광도 예외는 아니다. "외출삼가!!"

기사입력 2019.09.07 11:15 | 조회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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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가 부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사고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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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읍 한 주유소 주변 업체 고정형 간판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구부러져 있다. 2019.09.07.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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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태풍 '링링'이 제주에서 서해로 북상하면서 영광군에도 강한 비바람에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서는 전남에서만 320여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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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영광군에서는 가로수가 부러지고 간판이 떨어지는 등 사고 신고가 잇따랏다.

    명절을 앞두고 과수원 등 농작물이나 양식장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염산면 향화도에서는 선외기 2대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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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백수 대신리 1리 한옥체험마을 근처에서는 길 가로수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군서면 만곡리 137번지 지붕위로 하우스가 날아가 소방차가 출동하여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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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서 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조물이 쓰러졌으며, 백수 승강장이 파손되어 영광군 건설과에서 처리를 완료했다고 영광군 관계자는 전했다,

    역대급 태풍 "링링"의 이동 경로는 서해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상태며, 정오쯤에는 서울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광주 전남 전역에 태풍 특보가 내려져 항공편과 뱃길은 모두 통제중인 상황이다.

    이번 태풍으로 광주 전남에는 오늘 오후 6시까지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영광군은 태풍 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전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태풍 예상 진로가  구체화되는 지난 6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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