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8.23 (금)

  • 맑음속초23.3℃
  • 구름조금20.5℃
  • 맑음철원19.8℃
  • 구름조금동두천22.0℃
  • 구름조금파주20.4℃
  • 맑음대관령17.1℃
  • 구름많음백령도21.2℃
  • 맑음북강릉22.1℃
  • 맑음강릉23.2℃
  • 맑음동해20.8℃
  • 구름조금서울24.9℃
  • 구름조금인천25.1℃
  • 맑음원주23.3℃
  • 맑음울릉도23.0℃
  • 맑음수원23.1℃
  • 맑음영월20.0℃
  • 맑음충주20.6℃
  • 맑음서산21.6℃
  • 구름조금울진22.0℃
  • 맑음청주24.2℃
  • 맑음대전23.3℃
  • 맑음추풍령22.3℃
  • 구름조금안동22.5℃
  • 맑음상주23.4℃
  • 구름조금포항25.3℃
  • 맑음군산22.6℃
  • 구름조금대구25.9℃
  • 맑음전주23.7℃
  • 구름조금울산23.5℃
  • 구름조금창원22.6℃
  • 구름조금광주24.8℃
  • 구름조금부산24.4℃
  • 구름조금통영24.1℃
  • 구름조금목포24.5℃
  • 구름많음여수25.5℃
  • 구름조금흑산도22.8℃
  • 구름많음완도
  • 맑음고창22.3℃
  • 구름조금순천20.1℃
  • 맑음홍성(예)24.4℃
  • 흐림제주26.7℃
  • 구름많음고산25.8℃
  • 흐림성산24.6℃
  • 구름많음서귀포26.7℃
  • 구름조금진주22.2℃
  • 구름조금강화22.6℃
  • 맑음양평22.8℃
  • 맑음이천22.9℃
  • 구름조금인제18.9℃
  • 맑음홍천21.0℃
  • 맑음태백18.0℃
  • 맑음정선군18.2℃
  • 맑음제천20.3℃
  • 맑음보은19.0℃
  • 맑음천안18.9℃
  • 맑음보령20.5℃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20.5℃
  • 맑음부안22.1℃
  • 맑음임실20.1℃
  • 맑음정읍22.2℃
  • 맑음남원21.6℃
  • 맑음장수18.1℃
  • 맑음고창군21.2℃
  • 맑음영광군22.9℃
  • 구름조금김해시23.5℃
  • 맑음순창군21.3℃
  • 구름조금북창원22.5℃
  • 맑음양산시22.8℃
  • 구름조금보성군22.5℃
  • 구름많음강진군23.6℃
  • 구름조금장흥22.5℃
  • 구름많음해남22.0℃
  • 구름많음고흥23.8℃
  • 맑음의령군21.2℃
  • 맑음함양군19.7℃
  • 구름조금광양시22.7℃
  • 구름많음진도군21.9℃
  • 구름조금봉화17.3℃
  • 맑음영주18.6℃
  • 맑음문경20.9℃
  • 맑음청송군19.2℃
  • 맑음영덕20.8℃
  • 구름조금의성21.2℃
  • 구름조금구미22.8℃
  • 구름조금영천22.3℃
  • 구름많음경주시21.9℃
  • 맑음거창19.4℃
  • 맑음합천20.8℃
  • 맑음밀양22.0℃
  • 맑음산청20.8℃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남해25.2℃
기상청 제공
언제까지 '통보'만 받아야 할까? 주민 협의 없이 결정된 법성터미널 이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언제까지 '통보'만 받아야 할까? 주민 협의 없이 결정된 법성터미널 이전

30.PNG

영광군이 법성 매립지구의 터미널 신설을 위해 추진하는 이전 배치계 획이 법성면민간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영광군은 법성면 기관단체장 회의 에서 올 3월중 예산을 확보하여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문 터미널 모델로 이전 계획을 발표 했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을 사전 협의 없이 면민들에게 통보식 정책에 분개하는 것이다. 이전 장소는 화장실과 조경사업으로 예산을 들여 면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메김 하였으나 다시 예산을 들여 이중혈세를 낭비하는 꼴이다. 

부지의 용도변경 또한 해결해야 할 숙제인 것이다. 걱정스러운 것은 영광군이 왜곡된 통계나 잘못된 자료 해석에 근거해 밀어붙이는 정책이 초래할 결과다. 

면민들은 이전 터미널 공원 부지는 생활 체육을 하는 곳이 기도 하다.

또한, 법성터미널은 특성상 학생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학생들은 불편은 통학거리가 두 배로 길어진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혼란 없이 교육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다. 

탁상 이론 만으로 정책의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그러자면 먼저 통계의 오독·왜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객관적인 정책토론회나 균형 잡힌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들과 일선 종사자들 의견을 정확하게 수렴하는 게 그 출발이다. 

이전 문제는 최대한 실제 이용하는 군민의 생각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주민공청회도 없었으며, 사전 협의 없이 막무가내 식 행정이란 지적이다.  

정책의 탁상이론은 싸이클 이론과 원리는 같은 것이다. 시소의 중심 무게를 잡는 것이 정책이나 또는 면민의 생활 지표에 따라 시소의 중심 추를 조절하고 운영한다고 보여 지는 데가령 어린아이와 어른이 시소를 같은 잣대로 타면아무리 중심에서 억압적인 조절을 한다 해도 힘의 원리에서 불리 할 수밖에 없다고 보여 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영광군은 그런 비교자료에 의해 뒷북 행정 이나철지난 옷을 입으면 얼마 못가 서 또 다시 갈아 타야 되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 이다. 

도표에 의지하는 안일 행정의 밑에서는 피곤하고 고달픈 면민이 있을 뿐이다. 허나, 이제라도 서로 다른 의견을 팩트, 증거, 원리 등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으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합의 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지금이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야 한다. 보완책을 단계별 준비해야하며 선택지를 넓혀 나가야 한다. 모든 노력과 힘을 지역의 경제와 면민 살리기에 총력을 모아야 할 때인 것이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