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10.23 (수)

  • 흐림속초17.0℃
  • 구름많음14.3℃
  • 흐림철원14.1℃
  • 흐림동두천13.8℃
  • 흐림파주13.6℃
  • 흐림대관령11.5℃
  • 구름많음백령도15.9℃
  • 흐림북강릉15.7℃
  • 흐림강릉16.0℃
  • 흐림동해15.4℃
  • 흐림서울17.0℃
  • 구름많음인천18.2℃
  • 흐림원주16.0℃
  • 흐림울릉도15.8℃
  • 구름많음수원17.4℃
  • 흐림영월15.0℃
  • 흐림충주14.3℃
  • 구름조금서산16.1℃
  • 흐림울진18.7℃
  • 흐림청주17.2℃
  • 비대전17.4℃
  • 흐림추풍령14.9℃
  • 흐림안동14.6℃
  • 흐림상주15.1℃
  • 비포항19.4℃
  • 흐림군산16.8℃
  • 흐림대구17.4℃
  • 비전주15.9℃
  • 비울산17.7℃
  • 흐림창원17.5℃
  • 흐림광주17.3℃
  • 비부산16.9℃
  • 흐림통영17.7℃
  • 구름많음목포17.6℃
  • 구름많음여수18.6℃
  • 흐림흑산도17.2℃
  • 구름조금완도18.6℃
  • 흐림고창15.6℃
  • 구름많음순천13.3℃
  • 흐림홍성(예)15.9℃
  • 흐림제주19.8℃
  • 구름조금고산19.3℃
  • 구름조금성산20.2℃
  • 흐림서귀포19.3℃
  • 구름많음진주15.2℃
  • 흐림강화15.0℃
  • 흐림양평14.2℃
  • 흐림이천13.9℃
  • 흐림인제13.0℃
  • 흐림홍천13.3℃
  • 흐림태백12.0℃
  • 흐림정선군13.1℃
  • 흐림제천15.3℃
  • 흐림보은15.2℃
  • 흐림천안15.5℃
  • 구름많음보령16.8℃
  • 구름많음부여16.2℃
  • 흐림금산14.3℃
  • 흐림부안15.2℃
  • 흐림임실15.5℃
  • 흐림정읍15.3℃
  • 흐림남원17.6℃
  • 흐림장수13.2℃
  • 흐림고창군15.3℃
  • 흐림영광군15.7℃
  • 흐림김해시16.5℃
  • 흐림순창군17.3℃
  • 흐림북창원14.7℃
  • 흐림양산시17.1℃
  • 구름조금보성군16.5℃
  • 구름많음강진군15.2℃
  • 구름많음장흥17.8℃
  • 구름많음해남16.2℃
  • 맑음고흥15.3℃
  • 흐림의령군16.2℃
  • 구름많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7.6℃
  • 구름많음진도군15.8℃
  • 흐림봉화13.6℃
  • 흐림영주12.5℃
  • 흐림문경13.7℃
  • 흐림청송군12.9℃
  • 흐림영덕17.6℃
  • 흐림의성13.5℃
  • 구름많음구미14.8℃
  • 흐림영천17.4℃
  • 흐림경주시15.8℃
  • 구름많음거창14.4℃
  • 구름많음합천15.0℃
  • 흐림밀양18.0℃
  • 구름많음산청14.9℃
  • 흐림거제17.7℃
  • 구름많음남해17.2℃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영화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