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20 (목)

  • 구름많음속초22.9℃
  • 박무19.7℃
  • 구름많음철원20.7℃
  • 구름많음동두천21.5℃
  • 구름많음파주20.6℃
  • 구름조금대관령17.1℃
  • 박무백령도18.1℃
  • 구름많음북강릉23.7℃
  • 구름많음강릉24.4℃
  • 구름조금동해23.8℃
  • 박무서울21.0℃
  • 박무인천20.4℃
  • 구름많음원주20.6℃
  • 맑음울릉도23.4℃
  • 박무수원21.6℃
  • 구름많음영월18.2℃
  • 구름많음충주20.5℃
  • 구름많음서산20.1℃
  • 구름많음울진24.7℃
  • 박무청주20.5℃
  • 구름조금대전21.5℃
  • 구름조금추풍령20.2℃
  • 연무안동20.9℃
  • 구름조금상주21.7℃
  • 연무포항23.8℃
  • 구름많음군산20.1℃
  • 구름조금대구23.5℃
  • 박무전주21.0℃
  • 박무울산24.0℃
  • 박무창원23.1℃
  • 박무광주21.4℃
  • 연무부산24.2℃
  • 맑음통영22.1℃
  • 박무목포20.8℃
  • 박무여수22.2℃
  • 안개흑산도20.2℃
  • 구름조금완도22.1℃
  • 맑음고창18.9℃
  • 맑음순천21.4℃
  • 박무홍성(예)20.6℃
  • 박무제주22.4℃
  • 맑음고산21.5℃
  • 구름조금성산23.7℃
  • 맑음서귀포23.5℃
  • 구름조금진주21.8℃
  • 구름많음강화21.3℃
  • 구름많음양평21.3℃
  • 구름많음이천21.1℃
  • 구름많음인제19.5℃
  • 구름많음홍천20.1℃
  • 구름많음태백19.2℃
  • 구름많음정선군16.9℃
  • 구름많음제천18.9℃
  • 맑음보은20.8℃
  • 구름많음천안19.9℃
  • 구름조금보령21.0℃
  • 구름조금부여20.7℃
  • 맑음금산20.7℃
  • 구름많음부안20.7℃
  • 맑음임실17.2℃
  • 맑음정읍19.5℃
  • 구름조금남원20.8℃
  • 맑음장수18.2℃
  • 맑음고창군20.1℃
  • 맑음영광군20.2℃
  • 구름조금김해시23.8℃
  • 구름조금순창군21.1℃
  • 맑음북창원23.5℃
  • 구름많음양산시22.6℃
  • 맑음보성군22.6℃
  • 맑음강진군22.6℃
  • 맑음장흥21.5℃
  • 구름조금해남20.2℃
  • 맑음고흥22.6℃
  • 맑음의령군20.3℃
  • 맑음함양군21.1℃
  • 구름조금광양시22.5℃
  • 구름조금진도군21.9℃
  • 구름많음봉화18.4℃
  • 구름많음영주21.7℃
  • 구름조금문경23.0℃
  • 구름많음청송군19.8℃
  • 구름조금영덕24.5℃
  • 구름많음의성22.5℃
  • 구름많음구미23.1℃
  • 구름조금영천25.4℃
  • 구름많음경주시24.1℃
  • 맑음거창20.7℃
  • 맑음합천21.9℃
  • 구름많음밀양22.1℃
  • 맑음산청20.6℃
  • 구름조금거제24.0℃
  • 구름조금남해22.6℃
기상청 제공
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읍면소식

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여권 없이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이색 체험
베트남 쌀국수

3.PNG

오늘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아갔다.

이 집은 2번째 방문이다. (작년에 한번 가봤음)

일방로 2층에 위치해있고 주차할 공간은 따로 없다.

5.jpg

현지인분들이 운영을 하시고, 가게 내부는 여섯 테이블 정도이다.

사실 작년에는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향신료 향이 많이 나서 음식을 먹기가 조금 힘들었었다. 근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홀에는 각종 베트남 식품들이 진열돼있다. 음악도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온다.

손님은 2~3테이블 정도 있었다. 사장님이 아시는 분들인 듯했다. 다들 베트남 말을 쓰니 뭔가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에 놀러 온 느낌이 들었다. (외쿡체험 득템)

7.jpg

8.jpg

메뉴판에는 내가 몰랐던 단어들의 메뉴가 다양하다.

검승, 분버, 분짜, 반윽, 볶은밥 등 신기한 이름이다. 일단 아는 이름으로! 쌀국수 4개 월남쌈 2개를 주문했다. (쏘쿨)

9.jpg

11.jpg

10.jpg

동그란 쟁반에 월남쌈이 나왔다. 쌀국수면, 파프리카, 상추, 오이, 숙주가 올려져있고 칠리소스와 페이퍼를 준다.

옆엔 각종 소스와 향신료들이 있다. 소스는 한 3가지 정도 된다. 내 입맛을 찾기 위해 월남쌈을 싸서 하나씩 찍어 먹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칠리 핫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맛있었다. 작년에는 월남쌈 튀김을 먹었었는데 사실 튀김이 더 괜찮다. (개인 취향) 

먹다보니 쌀국수가 나왔다. 향을 먼저 맡아봤다. 생각보다 향신료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는 고수를 따로 주진 않는다. 쌀국수에도 올라가있지 않다.

잘게 채 썬 양파와 소고기가 얹어져 있고 위엔 후추 가루가 조금 뿌려져있다.

향신료향이 강하다 생각이 들면 후추를 조금 더 넣어 먹는 걸 추천한다. (난 후추 성애자다. 더 넣었다.) 

12.jpg

4.PNG

14.jpg

솔직히 작년에 비해 맛있었다. 국물도 아주 괜찮았다. 작년에는 거의 남기고 갔지만 이번엔 거의 다 비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쌀국수에 숙주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월남쌈에 나온 숙주를 덜어 쌀국수와 같이 먹었다. 식감이 더 좋아 먹을만했다. (숙주 필요하면 달라고 요청하세요.)

먹다 보면 김치가 생각날 수 있다. 한국 사람이 김치가 없으면 안되니까! 혹시 있을까 하고 여쭸는데 주셨다. 김치와 같이 먹으니 제 맛을 찾은 것 같다.

나는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니다. (찾아가서 먹는 스타일은 아님)

베트남 쌀국수는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니만큼 무턱대고 가서 탓하지는 말자.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드린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 맛집 후기입니다.

어바웃영광이 새롭게.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