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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농준비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9.05.08 16:45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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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 물림에 주의하라고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보통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환자 866명이 발생했고 이 중 174명이 사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산이나 들판의 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옮긴다. 영농준비 및 야외활동이 한창인 요즈음 우리 군에서도 진드기에 물려 보건기관을 자주 찾고 있지만 특별한 예방 방법이 없다.

    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다리를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귀가 후 목욕 등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감염병관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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