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8.24 (토)

  • 구름많음속초25.7℃
  • 흐림20.6℃
  • 흐림철원20.8℃
  • 흐림동두천21.4℃
  • 흐림파주20.9℃
  • 흐림대관령18.2℃
  • 흐림백령도21.6℃
  • 흐림북강릉24.7℃
  • 흐림강릉25.0℃
  • 흐림동해23.7℃
  • 흐림서울22.3℃
  • 흐림인천23.6℃
  • 흐림원주21.4℃
  • 흐림울릉도25.1℃
  • 흐림수원23.1℃
  • 흐림영월19.3℃
  • 흐림충주22.1℃
  • 흐림서산23.0℃
  • 흐림울진23.3℃
  • 흐림청주22.7℃
  • 흐림대전22.7℃
  • 흐림추풍령22.2℃
  • 구름많음안동22.3℃
  • 구름많음상주23.7℃
  • 구름많음포항23.8℃
  • 흐림군산23.4℃
  • 흐림대구23.2℃
  • 구름많음전주23.8℃
  • 구름많음울산23.6℃
  • 구름많음창원23.6℃
  • 박무광주22.3℃
  • 구름조금부산25.6℃
  • 구름조금통영24.1℃
  • 구름많음목포24.4℃
  • 구름많음여수24.9℃
  • 구름많음흑산도25.5℃
  • 흐림완도
  • 구름많음고창23.6℃
  • 흐림순천21.1℃
  • 흐림홍성(예)23.3℃
  • 구름많음제주27.7℃
  • 흐림고산26.6℃
  • 흐림성산27.1℃
  • 흐림서귀포27.0℃
  • 구름많음진주23.5℃
  • 흐림강화22.3℃
  • 흐림양평20.8℃
  • 흐림이천20.7℃
  • 흐림인제19.4℃
  • 흐림홍천20.8℃
  • 흐림태백19.3℃
  • 흐림정선군18.3℃
  • 흐림제천19.5℃
  • 흐림보은20.3℃
  • 흐림천안21.2℃
  • 흐림보령24.3℃
  • 구름많음부여22.0℃
  • 흐림금산20.7℃
  • 흐림부안26.1℃
  • 흐림임실20.2℃
  • 구름많음정읍23.5℃
  • 흐림남원21.1℃
  • 흐림장수18.2℃
  • 구름많음고창군24.2℃
  • 구름많음영광군24.4℃
  • 구름많음김해시24.9℃
  • 구름많음순창군19.6℃
  • 구름많음북창원23.5℃
  • 구름많음양산시26.1℃
  • 구름많음보성군23.4℃
  • 흐림강진군21.8℃
  • 흐림장흥22.5℃
  • 흐림해남22.9℃
  • 흐림고흥24.4℃
  • 구름많음의령군20.3℃
  • 흐림함양군21.0℃
  • 구름많음광양시23.8℃
  • 흐림진도군23.8℃
  • 흐림봉화18.5℃
  • 구름많음영주21.2℃
  • 흐림문경23.6℃
  • 구름많음청송군20.5℃
  • 흐림영덕23.1℃
  • 흐림의성23.3℃
  • 구름많음구미23.7℃
  • 구름많음영천24.0℃
  • 흐림경주시23.1℃
  • 구름많음거창20.5℃
  • 구름많음합천19.3℃
  • 구름많음밀양21.8℃
  • 흐림산청22.5℃
  • 구름조금거제26.2℃
  • 구름많음남해23.9℃
기상청 제공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30.PNG

지난 2017년 재밌는 기사가 있었다. 중앙 경제전문신문에서 휴대폰 빅데이터를 근거로 지역축제에 실제로 방문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해 문화관광축제 총 관광객수는 1,484만 5,945명이지만 빅데이터에 잡힌 숫자는 533만 6292명으로 3분의 1수 준에 불과 했던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왜 차이가 나는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뻥튀기 한 것이다. 그 원인은 관람객수로 축제의 성패를 판단하고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에산을 내려주는 것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 보고를 담당하는 사람은 행사의 주최측이나 대행사에게 좋지 않은 결과보고를 하기 어렵다.

물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는 아니지만 입장권을 파는 축제가 아닌 이상 대부분 무료 축제의 관람객 카운팅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축제 관람객수는 축제 성과의 바로미터로 판단되기에 부풀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원인이다. 

또 다른 문제는 한번 부풀려진 관람객수는 웬만해서 바로잡기가 어렵고 다음 예산 배정에 불필요한 낭비를 낳게 된다.

물론 좋은 콘턴츠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이렇다 보니 축제에 너도 나도 좋아 하는 10대부터 70대까지 아우를수 있는 가수들을 부르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가수들을 섭외 하는데 작게는 몇백 크게는 천단위가 넘어가고는 한다. 

또한 이에 걸맞는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무대 설치비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양질의 콘텐츠 비용으로 써야 할 돈이 대부분 인기 가수 섭외비로 빠지게 되다 보니 축제의 질은 떨어지고 덩달아 실제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줄어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를 누군가 끊어야 하지만 행사와 지역사 회의 이권, 정치인 문제 등 여러 가지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상황에서 오는 부담은 한 사람이 감당 하기에 너무나도 크다.

만선 완.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