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25 (화)

  • 구름조금속초24.1℃
  • 맑음31.5℃
  • 구름조금철원30.0℃
  • 맑음동두천28.8℃
  • 맑음파주30.4℃
  • 구름조금대관령24.2℃
  • 맑음백령도21.4℃
  • 맑음북강릉25.5℃
  • 맑음강릉30.3℃
  • 맑음동해22.3℃
  • 맑음서울32.5℃
  • 맑음인천28.3℃
  • 구름많음원주31.4℃
  • 구름많음울릉도21.9℃
  • 맑음수원30.4℃
  • 구름조금영월31.3℃
  • 구름조금충주32.4℃
  • 맑음서산28.8℃
  • 맑음울진22.4℃
  • 맑음청주32.7℃
  • 맑음대전33.0℃
  • 맑음추풍령30.2℃
  • 구름조금안동31.5℃
  • 맑음상주31.8℃
  • 구름조금포항26.4℃
  • 맑음군산29.0℃
  • 구름조금대구31.5℃
  • 구름많음전주32.6℃
  • 구름많음울산25.3℃
  • 구름많음창원25.3℃
  • 흐림광주27.4℃
  • 구름많음부산26.2℃
  • 구름조금통영26.5℃
  • 구름많음목포27.1℃
  • 구름조금여수25.7℃
  • 구름많음흑산도23.5℃
  • 구름많음완도25.6℃
  • 흐림고창25.6℃
  • 구름많음순천26.4℃
  • 맑음홍성(예)30.8℃
  • 구름많음제주28.2℃
  • 구름조금고산26.3℃
  • 맑음성산24.0℃
  • 구름조금서귀포25.7℃
  • 구름많음진주27.7℃
  • 맑음강화28.1℃
  • 맑음양평31.9℃
  • 맑음이천31.4℃
  • 구름많음인제31.0℃
  • 맑음홍천32.2℃
  • 구름많음태백24.7℃
  • 구름많음정선군30.6℃
  • 구름조금제천32.1℃
  • 맑음보은31.7℃
  • 맑음천안31.1℃
  • 맑음보령27.4℃
  • 맑음부여32.1℃
  • 구름많음금산30.6℃
  • 구름조금부안27.8℃
  • 구름많음임실29.5℃
  • 흐림정읍28.3℃
  • 구름많음남원29.4℃
  • 구름많음장수28.6℃
  • 흐림고창군27.6℃
  • 흐림영광군26.3℃
  • 구름많음김해시27.6℃
  • 흐림순창군28.1℃
  • 구름많음북창원28.0℃
  • 구름많음양산시28.2℃
  • 구름조금보성군27.2℃
  • 구름많음강진군27.9℃
  • 구름조금장흥26.6℃
  • 구름많음해남27.3℃
  • 구름조금고흥25.9℃
  • 구름많음의령군29.4℃
  • 구름조금함양군30.7℃
  • 맑음광양시27.6℃
  • 구름조금진도군26.6℃
  • 구름많음봉화28.0℃
  • 구름조금영주31.8℃
  • 맑음문경31.2℃
  • 맑음청송군28.1℃
  • 맑음영덕23.3℃
  • 구름많음의성31.1℃
  • 구름많음구미31.4℃
  • 맑음영천29.5℃
  • 맑음경주시27.9℃
  • 구름조금거창30.5℃
  • 구름많음합천30.0℃
  • 구름많음밀양28.8℃
  • 구름많음산청29.8℃
  • 구름많음거제27.1℃
  • 구름조금남해26.5℃
기상청 제공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30.PNG

지난 2017년 재밌는 기사가 있었다. 중앙 경제전문신문에서 휴대폰 빅데이터를 근거로 지역축제에 실제로 방문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해 문화관광축제 총 관광객수는 1,484만 5,945명이지만 빅데이터에 잡힌 숫자는 533만 6292명으로 3분의 1수 준에 불과 했던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왜 차이가 나는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뻥튀기 한 것이다. 그 원인은 관람객수로 축제의 성패를 판단하고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에산을 내려주는 것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 보고를 담당하는 사람은 행사의 주최측이나 대행사에게 좋지 않은 결과보고를 하기 어렵다.

물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는 아니지만 입장권을 파는 축제가 아닌 이상 대부분 무료 축제의 관람객 카운팅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축제 관람객수는 축제 성과의 바로미터로 판단되기에 부풀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원인이다. 

또 다른 문제는 한번 부풀려진 관람객수는 웬만해서 바로잡기가 어렵고 다음 예산 배정에 불필요한 낭비를 낳게 된다.

물론 좋은 콘턴츠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이렇다 보니 축제에 너도 나도 좋아 하는 10대부터 70대까지 아우를수 있는 가수들을 부르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가수들을 섭외 하는데 작게는 몇백 크게는 천단위가 넘어가고는 한다. 

또한 이에 걸맞는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무대 설치비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양질의 콘텐츠 비용으로 써야 할 돈이 대부분 인기 가수 섭외비로 빠지게 되다 보니 축제의 질은 떨어지고 덩달아 실제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줄어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를 누군가 끊어야 하지만 행사와 지역사 회의 이권, 정치인 문제 등 여러 가지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상황에서 오는 부담은 한 사람이 감당 하기에 너무나도 크다.

만선 완.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