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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도땅"

기사입력 2019.01.18 13:30 | 조회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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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 마음이 힐링 되는 남도땅에서 맛보는 전통차와 수제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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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전통우리차는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사장님이 직접 발효해서 항아리에 7~8년정도 숙성 시킨것을 판매하므로 설탕을 넣지 않는다. 필자가 주문한 유자차는 향이 깊고 신맛보다 달콤함을 더 느낄 수 있었다. 남도땅에서 직접 굽는 치즈케익은 6~7시간에 걸려 매일 만든다.

    케익은 8시~9시 사이에 모든 케익들이 판매 된다. 설탕,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오직 저칼로리 필라델피아치즈만을 100% 사용하여 오븐에 구워만든다. 필자가 맛 본더치치즈케익은 케익 바닥에 으깨어진 견과류가 있어  식감과 치즈의 짙은 맛을 오로지 느낄수 있다.생딸기치즈케익은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딸기를 사용하므로 딸기 색깔이 살구빛이 돈다. 촉촉하고 고소한 치즈와 상큼한 딸기의 깊은 맛도 느낄수 있다. 또 카스테라 느낌이 나는 부드러운 도자기 고구마치즈케익은 하루에 한,두 개정도만 만들어 놓기 때문에 맛보고 싶다면 미리 연락해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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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

    영광읍 영광군청 옆에 위치했으며 입구는 다른 건물과 함께 있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1996년도에 오픈하여 23년째 운영한 곳이기 때문에 다수의 단골 고객분들이 있다. 주차는 가게 앞 골목길 빈 공간에 주차 하면 되고,영광에 많은 카페가 있으나 분위기 있고 편안한 느낌의 카페를 찾는다면 남도땅을 강력히 추천한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카페 안까지 걸어가는 길은 좁은 돌담길과 겨울임에도 푸른나무들이 있는 작은 정원으로 되어 있어 힐링하기 적합한 카페이다. 내부도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전통의 느낌을 살려주며 피아노가 배치되어 있는 공간은 단체석으로도 이용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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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남도땅에서 8년동안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미소 띈 얼굴로 직접 만든 케익과 카페에 대해 조근조근 이해되게끔 잘 설명해준다.

    작지만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옷이 전시된 작은 갤러리도 있고 곳곳에 옛스런 소품 들이 놓여있어 인테리어 하나 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후기입니다.

    전화번호 061-351-3267

    주소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43

    휴무 연중무휴 (쉬는날은 미리 공지함) 영업시간 11:00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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