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2019.07.18 (목)

  • 흐림속초21.6℃
  • 박무22.1℃
  • 흐림철원20.5℃
  • 구름많음동두천21.0℃
  • 구름많음파주20.8℃
  • 흐림대관령18.6℃
  • 박무백령도20.7℃
  • 비북강릉21.6℃
  • 흐림강릉23.2℃
  • 흐림동해22.0℃
  • 연무서울24.0℃
  • 소나기인천23.7℃
  • 흐림원주23.8℃
  • 비울릉도21.0℃
  • 박무수원24.1℃
  • 흐림영월21.2℃
  • 흐림충주22.1℃
  • 흐림서산22.4℃
  • 흐림울진21.8℃
  • 비청주23.7℃
  • 비대전23.9℃
  • 흐림추풍령21.1℃
  • 비안동21.9℃
  • 흐림상주22.0℃
  • 비포항22.7℃
  • 흐림군산22.8℃
  • 비대구22.6℃
  • 비전주22.7℃
  • 흐림울산20.9℃
  • 비창원21.4℃
  • 비광주21.9℃
  • 비부산22.0℃
  • 흐림통영22.0℃
  • 비목포22.4℃
  • 비여수22.5℃
  • 비흑산도21.4℃
  • 흐림완도22.1℃
  • 흐림고창19.8℃
  • 흐림순천21.2℃
  • 비홍성(예)22.9℃
  • 박무제주23.8℃
  • 흐림고산25.0℃
  • 흐림성산23.9℃
  • 흐림서귀포25.3℃
  • 흐림진주21.5℃
  • 구름많음강화20.8℃
  • 흐림양평23.0℃
  • 흐림이천22.7℃
  • 흐림인제20.8℃
  • 흐림홍천23.2℃
  • 흐림태백18.5℃
  • 흐림정선군20.7℃
  • 흐림제천21.2℃
  • 흐림보은22.3℃
  • 흐림천안22.1℃
  • 흐림보령21.8℃
  • 흐림부여22.9℃
  • 흐림금산21.9℃
  • 흐림부안22.9℃
  • 흐림임실20.3℃
  • 흐림정읍20.6℃
  • 흐림남원20.9℃
  • 흐림장수20.3℃
  • 흐림고창군20.2℃
  • 흐림영광군20.6℃
  • 흐림김해시21.7℃
  • 흐림순창군20.6℃
  • 흐림북창원21.4℃
  • 흐림양산시21.8℃
  • 흐림보성군22.2℃
  • 흐림강진군22.2℃
  • 흐림장흥22.4℃
  • 흐림해남21.7℃
  • 흐림고흥22.0℃
  • 흐림의령군21.5℃
  • 흐림함양군20.5℃
  • 흐림광양시22.1℃
  • 흐림진도군22.6℃
  • 흐림봉화20.6℃
  • 흐림영주20.9℃
  • 흐림문경21.7℃
  • 흐림청송군20.6℃
  • 흐림영덕20.9℃
  • 흐림의성22.7℃
  • 흐림구미22.2℃
  • 흐림영천21.9℃
  • 흐림경주시21.1℃
  • 흐림거창21.3℃
  • 흐림합천21.2℃
  • 흐림밀양21.8℃
  • 흐림산청21.3℃
  • 흐림거제22.7℃
  • 흐림남해22.5℃
기상청 제공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문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소유주 VS 영광교통, 1년 임대료 놓고 합의점 찾지 못해

1971_2903_420.jpg
▲ 영광군내버스터미널

오는 15일부터 군내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많은 군민들이 엄동설한 속 거리로 내 몰릴 위기에 처했다.

이유는, 현재 영광군내버스터미널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시외버스터미널측과 영광교통 간 1년 임대료 때문이다.

즉,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다. 양측이 끝내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피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영광군민들에게 돌아갈 상황이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지난해 11월 영광군과 영광교통측에 공문을 보내 임대료를 기존 1,4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릴 계획으로 2018년 1월 1일 이전까지 확답을 요구 했다.

이에 영광교통측은 이사회를 통해 2,500만원을 제시 했고, 시외버스터미널측은 터미널 1년 유지비를 영광교통측이 부담하는 조건이라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양측은 더 이상 의견을 좁혀내지 못했고 영광군청의 조율로 15일까지 마감시한을 연장 했지만 마감 이틀 전인(1월 13일)까지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늘(14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영광교통 소속의 버스들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1971_2905_5642.jpg

버스가 군내버스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이용객들의 불편은 당연해 보인다. 영광교통측은 주변도로에 임시로 승하차를 진행한다는 것이지만 각 읍면단위로 들어가는 버스가 시간 단위로 배정되어 있어 노인들과 학생들은 추운 겨울날씨에 밖에서 떨 수밖에 없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군내버스터미널의 전기세, 수도세, 청소 등 유지 관리비를 따졌을 때 3,000만원은 합리적인 금액이며 영광교통이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용할 의지가 있지만 현재까지 영광교통측과 제대로 협상이 진행 되지 못했다.’며 ‘사익만 추구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우려스렵다.’는 입장이다.

영광교통측은 ‘2,500만원까지 이사회를 통해 결정 되었지만 터미널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까지 안고 가는 것은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 상황에 더욱 악영향을 미쳐 결국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군민들 

기사보기▶ https://goo.gl/VVqcsG

 

1971_2904_442.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