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17 (월)

  • 맑음속초22.3℃
  • 구름조금26.6℃
  • 구름조금철원25.8℃
  • 구름조금동두천25.1℃
  • 구름조금파주24.0℃
  • 구름조금대관령22.0℃
  • 구름많음백령도19.5℃
  • 구름조금북강릉21.2℃
  • 구름많음강릉24.8℃
  • 구름많음동해19.7℃
  • 구름조금서울25.8℃
  • 구름조금인천22.5℃
  • 구름많음원주25.8℃
  • 흐림울릉도17.2℃
  • 구름조금수원24.3℃
  • 구름많음영월25.1℃
  • 구름많음충주26.3℃
  • 구름조금서산23.9℃
  • 구름조금울진20.4℃
  • 구름조금청주26.4℃
  • 구름조금대전26.6℃
  • 맑음추풍령26.0℃
  • 구름많음안동27.3℃
  • 구름조금상주27.2℃
  • 구름조금포항26.1℃
  • 맑음군산22.8℃
  • 구름많음대구29.0℃
  • 맑음전주25.0℃
  • 구름조금울산24.3℃
  • 구름많음창원24.1℃
  • 맑음광주27.2℃
  • 맑음부산23.0℃
  • 맑음통영22.0℃
  • 맑음목포24.2℃
  • 맑음여수23.0℃
  • 구름조금흑산도20.4℃
  • 구름많음완도25.5℃
  • 구름조금고창24.4℃
  • 구름조금순천26.7℃
  • 구름많음홍성(예)24.4℃
  • 구름많음제주22.4℃
  • 흐림고산21.4℃
  • 구름많음성산22.1℃
  • 구름많음서귀포21.6℃
  • 구름조금진주24.9℃
  • 구름많음강화20.8℃
  • 구름조금양평27.3℃
  • 구름많음이천26.5℃
  • 구름많음인제25.3℃
  • 맑음홍천27.2℃
  • 구름많음태백23.0℃
  • 구름많음정선군25.9℃
  • 구름많음제천26.0℃
  • 맑음보은25.9℃
  • 구름많음천안25.0℃
  • 구름많음보령22.2℃
  • 맑음부여25.5℃
  • 맑음금산26.3℃
  • 맑음부안23.7℃
  • 구름조금임실26.7℃
  • 맑음정읍24.7℃
  • 구름조금남원26.4℃
  • 구름조금장수25.0℃
  • 구름조금고창군25.4℃
  • 맑음영광군24.3℃
  • 구름조금김해시26.1℃
  • 구름조금순창군27.0℃
  • 구름조금북창원24.6℃
  • 구름조금양산시25.4℃
  • 구름조금보성군25.6℃
  • 구름조금강진군26.3℃
  • 맑음장흥26.8℃
  • 맑음해남25.2℃
  • 맑음고흥24.0℃
  • 구름많음의령군27.3℃
  • 구름많음함양군27.4℃
  • 구름많음광양시25.6℃
  • 구름조금진도군24.0℃
  • 구름많음봉화25.3℃
  • 구름많음영주25.5℃
  • 구름많음문경27.2℃
  • 구름조금청송군26.4℃
  • 구름조금영덕24.1℃
  • 구름조금의성29.4℃
  • 구름많음구미28.5℃
  • 구름조금영천28.6℃
  • 맑음경주시28.5℃
  • 구름많음거창27.8℃
  • 구름많음합천28.1℃
  • 구름조금밀양27.3℃
  • 구름조금산청28.1℃
  • 구름조금거제22.9℃
  • 구름조금남해24.9℃
기상청 제공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바웃칼럼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소유주 VS 영광교통, 1년 임대료 놓고 합의점 찾지 못해

1971_2903_420.jpg
▲ 영광군내버스터미널

오는 15일부터 군내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많은 군민들이 엄동설한 속 거리로 내 몰릴 위기에 처했다.

이유는, 현재 영광군내버스터미널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시외버스터미널측과 영광교통 간 1년 임대료 때문이다.

즉,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다. 양측이 끝내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피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영광군민들에게 돌아갈 상황이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지난해 11월 영광군과 영광교통측에 공문을 보내 임대료를 기존 1,4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릴 계획으로 2018년 1월 1일 이전까지 확답을 요구 했다.

이에 영광교통측은 이사회를 통해 2,500만원을 제시 했고, 시외버스터미널측은 터미널 1년 유지비를 영광교통측이 부담하는 조건이라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양측은 더 이상 의견을 좁혀내지 못했고 영광군청의 조율로 15일까지 마감시한을 연장 했지만 마감 이틀 전인(1월 13일)까지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늘(14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영광교통 소속의 버스들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1971_2905_5642.jpg

버스가 군내버스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이용객들의 불편은 당연해 보인다. 영광교통측은 주변도로에 임시로 승하차를 진행한다는 것이지만 각 읍면단위로 들어가는 버스가 시간 단위로 배정되어 있어 노인들과 학생들은 추운 겨울날씨에 밖에서 떨 수밖에 없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군내버스터미널의 전기세, 수도세, 청소 등 유지 관리비를 따졌을 때 3,000만원은 합리적인 금액이며 영광교통이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용할 의지가 있지만 현재까지 영광교통측과 제대로 협상이 진행 되지 못했다.’며 ‘사익만 추구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우려스렵다.’는 입장이다.

영광교통측은 ‘2,500만원까지 이사회를 통해 결정 되었지만 터미널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까지 안고 가는 것은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 상황에 더욱 악영향을 미쳐 결국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군민들 

기사보기▶ https://goo.gl/VVqcsG

 

1971_2904_442.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