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어바웃TV] 영광공업공업고, 증축 1년만에 실습실 바닥 부실?
기사입력 2017.12.01 15:25 | 조회수 4,192 타일이 바닥에서 솟아 올랐지만 시공업체 보수공사는 어려워?
영광공업고등학교 실습실 바닥이 부풀어 올랐다.
언듯 눈으로는 확인 되지 않지만 발로 밟았을때 주변 바닥보다 심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고, 손으로 두드려보면 정상적인 바닥과 소리가 다르다.
얇은 타일인만큼 깨지게 되면 학생들이 발이 다칠수있는 위험도 있다. 학교측은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그 비용은 건축공사를 발주했던 전남교육청이나 업체가 아닌 해당 학교가 전부 부담하게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책임기한이 1년으로 설정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