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어바웃TV] 영광공업공업고, 증축 1년만에 실습실 바닥 부실?
기사입력 2017.12.01 15:25 | 조회수 4,100 타일이 바닥에서 솟아 올랐지만 시공업체 보수공사는 어려워?
영광공업고등학교 실습실 바닥이 부풀어 올랐다.
언듯 눈으로는 확인 되지 않지만 발로 밟았을때 주변 바닥보다 심하게 부풀어 올랐다는 것을 확인 할수 있고, 손으로 두드려보면 정상적인 바닥과 소리가 다르다.
얇은 타일인만큼 깨지게 되면 학생들이 발이 다칠수있는 위험도 있다. 학교측은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그 비용은 건축공사를 발주했던 전남교육청이나 업체가 아닌 해당 학교가 전부 부담하게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책임기한이 1년으로 설정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졸음쉼터형 하이패스IC 진입도로 개설공사 도로구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 2영광군 농업보조금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 3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결과 공고
- 4제280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부의안건 공고
- 52024년 1기분 독촉분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 알림
- 6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 사업 보리올 체인점 판매장 업그레이드(2차) 사업 신청 안내
- 72024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자 정보 열람 공고
- 8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 고시
- 92024년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제품 선정 대상자 모집 안내
- 10영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게시물 댓글 0개